[새 성전 프로젝트를 위한 음악회 : 동양과 서양의 만남]-JULY 26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770
- 15-07-25 10:24
새 성전 프로젝트를 위한 음악회 : 동양과 서양의 만남
오는 8월8일에 <새 성전 프로젝트를 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주제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 East Meets West>입니다. 가야금과 해금 등 전통악기와 첼로, 바순 등의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연주합니다. 또한 현악 앙상블과 남성 듀엣이 있고, 디켑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의 부인이 부르는 가스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주자들 대부분은 음악을 전공한 전문음악인들이며, 이분들은 우리 교회 성전 이전을 축하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원하여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애틀랜타 한인커뮤니티에서 열린 음악회 가운데 아마도 가장 수준이 높고 내용도 특색 있고 신선한 음악회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루한 클래식 음악만 연주하는 게 아니라 흥겹고 즐거운 음악들이 연주될 겁니다. 아울러 도자기 및 아트 전시회도 함께 열립니다. 그야말로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가 될 것입니다.
교인들 중에 기금마련 음악회라고 하니까 부담을 느끼는 분들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음악회는 입장권을 팔지 않고 헌금시간도 없습니다. 이미 음악회를 위해서 외부에서 재정적으로 후원해주신 분들이 많습니다. 당일에도 자원하는 분들에게만 도네이션을 받습니다(free will offering).
우리는 이번 새 성전 이전 프로젝트를 큰 짐처럼 여기지 않고 축제 가운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 축제의 일환으로 여는 음악회입니다. 9월에는 <Taste of Korea>라고 해서 한국음식과 놀이 등을 선보이는 전통장날이 열릴 예정입니다.
교우 여러분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이 음악회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웃들을 초청해 주십시오. 미국분들을 많이 초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도대상자들도 초청해주십시오. 옛 교우들을 초청하자는 걸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지역에 사는 옛 교우들을 초청해서 우리 교회의 새로운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정담을 나누는 일은 참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우리 교회가 이렇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멋진 음악회에 자녀들, 이웃들을 많이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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