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예배를 좋아하신 예수님] - MAY 2
- 작성자 : KCPC
- 조회 : 2,189
- 10-05-01 21:45
[야외예배를 좋아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실내 보다는 야외를 더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건물을 임대하거나 사서 집회를 할 만한 재정적인 형편도 안 되었고, 당시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會堂/synagogue)은 예수님에게 무척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가르치실 기회를 자주 갖지 못했던 탓도 있겠지만, 자연을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야외에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상수훈(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ain)이라고 부르는 팔복(八福)의 말씀도 산 위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저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덩어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도 야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라든지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는 예수님의 비유들은 실내에서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을 상상하면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야외에서 가르치실 때 바로 머리 위를 나는 새들이나 주변의 꽃들을 바라보시면서 즉흥적으로 사용하신 비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 ‘씨 뿌리는 비유’나 ‘그물의 비유’ 같은 것도 야외에서 가르치실 때에 주변에 씨를 뿌리는 농부를 보거나 갈릴리 호수에서 그물을 깁고 있는 어부를 보면서 하신 비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하셔도 성전이나 실내보다는 겟세마네 동산 같은 곳에서 산상기도를 하셨습니다.
격식과 제도 보다는 자유와 파격을 즐기셨던 예수님에게는 답답한 실내보다는 하나님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야외가 더 편안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갈수록 자연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보다는 밀폐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까닭에 생각도 행동도 부자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 교제할 시간도 없이 예배만 드리고 허겁지겁 흩어지는 교인들을 볼 때 늘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교인 야외예배로 드립니다. 23년 전 처음 우리 교회가 모여서 예배를 드린 곳도 어느 공원이었다고 하니까 그때의 느낌을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고단한 이민의 삶을 살면서 분주한 일상생활에서 찌들었던 마음을 오늘 야외예배에서 다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들과 어울려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년부, 식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분들, 그리고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 분들, 여러 가지 준비에 애를 써준 교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만 드리고 서둘러 빠져나가지 마시고 오늘만큼은 마음 놓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실내 보다는 야외를 더 좋아하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건물을 임대하거나 사서 집회를 할 만한 재정적인 형편도 안 되었고, 당시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會堂/synagogue)은 예수님에게 무척 적대적이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가르치실 기회를 자주 갖지 못했던 탓도 있겠지만, 자연을 사랑하신 예수님께서는 야외에서 좋은 말씀들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산상수훈(山上垂訓, Sermon on the Mountain)이라고 부르는 팔복(八福)의 말씀도 산 위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저 유명한 오병이어의 기적(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덩어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사건)도 야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라든지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는 예수님의 비유들은 실내에서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을 상상하면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야외에서 가르치실 때 바로 머리 위를 나는 새들이나 주변의 꽃들을 바라보시면서 즉흥적으로 사용하신 비유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또 ‘씨 뿌리는 비유’나 ‘그물의 비유’ 같은 것도 야외에서 가르치실 때에 주변에 씨를 뿌리는 농부를 보거나 갈릴리 호수에서 그물을 깁고 있는 어부를 보면서 하신 비유라고 생각이 됩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하셔도 성전이나 실내보다는 겟세마네 동산 같은 곳에서 산상기도를 하셨습니다.
격식과 제도 보다는 자유와 파격을 즐기셨던 예수님에게는 답답한 실내보다는 하나님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야외가 더 편안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갈수록 자연을 즐기면서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간보다는 밀폐된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까닭에 생각도 행동도 부자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서로 교제할 시간도 없이 예배만 드리고 허겁지겁 흩어지는 교인들을 볼 때 늘 아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교인 야외예배로 드립니다. 23년 전 처음 우리 교회가 모여서 예배를 드린 곳도 어느 공원이었다고 하니까 그때의 느낌을 한 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고단한 이민의 삶을 살면서 분주한 일상생활에서 찌들었던 마음을 오늘 야외예배에서 다 털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도들과 어울려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청년부, 식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분들, 그리고 푸짐한 경품을 준비한 분들, 여러 가지 준비에 애를 써준 교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예배만 드리고 서둘러 빠져나가지 마시고 오늘만큼은 마음 놓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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